2009년 01월 31일
San Cristobal, 28. 12. 2008. (1)
십삼일째 코스 : El Junco - La Galapaguera semi Natural - Puerto Chico - Recinto la Soledod
- El Pregreso - Angel 집 방문
은영이는 우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. 여러 포인트도 알려줬지만
친한 현지인에게 부탁해서 차로 하루종일 관광시켜주기로 한 것이다.
택시타고 관광해야 할 곳을 Angel이라는 친절한 아저씨가 일일이 데리고 다녀주었다.
우린 그 댓가로 점심 같이 사먹고, 저녁에 그 집을 방문해서 음식해먹기로 했다.
아침 10시부터 은영, 정민, 규정, 나, Angel, 딸... 이렇게 차로 움직였다.
정민이,,, 태권도 수업하며 포옴잡고 좀 웃겼나보다.
현지에선 우리 단원이 태권도하는 거 너무 좋아하고 일종의 로망이 있다.
'죽을래?' '진짜?'의 한국표현을 스페인어로 그대로 옮기니
얘네들은 쓰는 표현 아니라 그런지 충격적이었나보다.
그래서 정민이를 보면 반색하며 죽을래? 따라하며 반긴다. 일명 이 마을에 스타되었다.
키도 몸도 작은 애가 태권도 5단이다. 나랑 죽이 맞아 기념촬영...
산 언덕쪽으로 올라가더니 산분화구에 물이 고여있는 곳이다.
전체적인 모습을 보기 힘들정도로 날씨가 안좋은 곳이라고 하는 데...
우린 운이 좋다나? 깨끗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...
아래는 차를 세워놓고 올라온 길이다. 이 곳도 더 멋있다.
[Film - Contax T2, 38 mm]
생각보다 크진 않았지만 아담하고 깨끗했다.
정상에서 바라본 바닷가쪽...
[Film - Contax T2, 38 mm]
앙헬과 딸과 함께... 아주 유쾌하고 밝은 사람이다.
우리 모두...
저 멀리 풍력발전 팔랑개비가 세개 우뚝 서있다.
갈라파고스에선 여기만 있다. 있는 것도 신기하지..
이렇게 구름이 갑자기 몰려왔다. 날씨가 변덕스럽긴하다.
[Film - Contax T2, 38 mm]
[Film - Contax T2, 38 mm]
나도 까맣게 탄 얼굴과 더위에 적응되어가는 모습이다. 뱃살은 더 감출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리고...ㅜ.ㅜ
다음은 거북이키우는 곳이 또 있어 들렀지만 별 흥미없다.
다음코스,,, 작은 해변인데 은영이 표현으로는 갈라파고스 전체 섬의 해변을 다 안다녀봤지만
여기 해변이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한단다.
정말이다.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.
너무 아름답고 바다색깔이 끝내준다.



다음편을 기대하시라....
- El Pregreso - Angel 집 방문
은영이는 우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. 여러 포인트도 알려줬지만
친한 현지인에게 부탁해서 차로 하루종일 관광시켜주기로 한 것이다.
택시타고 관광해야 할 곳을 Angel이라는 친절한 아저씨가 일일이 데리고 다녀주었다.
우린 그 댓가로 점심 같이 사먹고, 저녁에 그 집을 방문해서 음식해먹기로 했다.
아침 10시부터 은영, 정민, 규정, 나, Angel, 딸... 이렇게 차로 움직였다.
정민이,,, 태권도 수업하며 포옴잡고 좀 웃겼나보다.
현지에선 우리 단원이 태권도하는 거 너무 좋아하고 일종의 로망이 있다.
'죽을래?' '진짜?'의 한국표현을 스페인어로 그대로 옮기니
얘네들은 쓰는 표현 아니라 그런지 충격적이었나보다.
그래서 정민이를 보면 반색하며 죽을래? 따라하며 반긴다. 일명 이 마을에 스타되었다.
키도 몸도 작은 애가 태권도 5단이다. 나랑 죽이 맞아 기념촬영...

전체적인 모습을 보기 힘들정도로 날씨가 안좋은 곳이라고 하는 데...
우린 운이 좋다나? 깨끗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...


생각보다 크진 않았지만 아담하고 깨끗했다.


앙헬과 딸과 함께... 아주 유쾌하고 밝은 사람이다.


갈라파고스에선 여기만 있다. 있는 것도 신기하지..
이렇게 구름이 갑자기 몰려왔다. 날씨가 변덕스럽긴하다.


나도 까맣게 탄 얼굴과 더위에 적응되어가는 모습이다. 뱃살은 더 감출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리고...ㅜ.ㅜ

다음코스,,, 작은 해변인데 은영이 표현으로는 갈라파고스 전체 섬의 해변을 다 안다녀봤지만
여기 해변이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한단다.

너무 아름답고 바다색깔이 끝내준다.




# by | 2009/01/31 07:53 | Galapagos, Ecuador | 트랙백(1)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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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멋진 바다가 멋지구먼.
화려하지 않고 검소하고 소박하게 살이가는 모습들이 참 마음에 와닿는 나라....
사람들이 순한 편이예요. 접해있는 콜롬비아, 페루만 해도 좀 악명 높거든요.
제가 있는 나라라 그런지 이쁘게 보여요.ㅎㅎ